체험단 기회가 생겨서 평소에 관심 많던 질 유산균을 접하게 됐어요 :)
저는 열 흘간 공복 상태로 꾸준히 섭취했어요!
유산균은 사실 먹고나서 바로 효과를 느낄 순 없는 제품이라 그 점은 설명이 어렵지만, 꾸준히 먹다 보면 생리 할 때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.
그래서 가장 크게 느낀 점 두 가지를 말하자면

1. 우선 맛이 없으면 먹기가 힘들 텐데 상큼한 풍선껌 맛이 났어요!
2. 한 포씩 포장 되어 있어서 출근길 바쁠 때도 가방에 쏙 넣기만 하면 되니 휴대성이 좋았다고 느꼈구요.

그리고 질유산균을 먹기 전에 며칠 동안 분비물이 좀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청결제랑 같이 꾸준히 써주니까 금세 없어진 건 타이밍 탓인지..ㅎㅎ 아님 유산균 덕일 수도 있구요!!
제조원도 뉴트리원이라는 믿을만한 제조사여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당!!